원장님 인사말
서로 아껴주고, 서로 양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원은 만0~5세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어린이집입니다.
서로 아껴주고, 서로 양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아이들의 학습을 위해서는 모든 활동이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주도적인 참여에 이루어지며, 아이들의 발달 특성과 개별성을 존중하고 또한 또래 및 교사,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함으로써 잠재적으로 발달 가능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고, 융통성 있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권 명 순